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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반도유보라 견본주택 24일 개관

옥포동 일대 6년 만에 신규 분양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9-23 19:45:26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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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 동부권역 핵심주거지로 주목받는 옥포동에 6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반도건설은 ‘거제 반도유보라(조감도)’ 모델하우스를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거제시 옥포동 238의 2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4개동 292세대로 구성된다. 84㎡ A 148세대, 84㎡ B 76세대, 109㎡ 68세대다. 2015년 이후 신규 분양이 끊겼던 거제시 옥포동에 6년 만에 분양하는 단지다. 특화 설계로 유명한 반도건설의 ‘유보라’ 브랜드가 거제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라 지역민의 관심이 뜨겁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옥포권역은 옥포항 일대 거점 개발 등으로 동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떠오른다.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며, 시내버스 20여 개 노선이 지난다. 거제대로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 교통망과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접근이 쉽다. 옥포항도 도보 10분 거리다.

반도건설의 고객 맞춤형 특화 설계와 첨단시설 등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혁신 평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하고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다. 세대 내에는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가전, 홈네트워크, 온라인 생활 서비스를 연결해 인공지능 기기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프를 선사한다. 단지 내에는 특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티가든, 어린이 놀이터, 연못정원 등 조경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아주동에 있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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