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40명대를 기록했던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휴 효과’ 때문에 다시 20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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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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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누적 1만317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명)과 비교해 급감했지만 안심하기 이르다. 이는 주말과 한글날 대체 공휴일이 길어지는 연휴를 맞아 검사 검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28명 가운데 접촉자는 21명, 감염원 조사 중 사례는 7명이다.
신규 집단감염은 없지만 기존 집단감염 발생지 장소가 확산에 취약한 곳이 많아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추가 확진이 발생한 곳은 해운대 목욕장(2명 추가 및 1명 재분류/누적 10명), 부산진구 감성주점(2명 추가 및 3명 재분류/누적 18명), 해운대 초등학교(1명 추가/누적 9명)이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