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대에 육박했던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명대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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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검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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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으로 누적 1만3296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30~40명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던 확진자 수는 전날 49명으로 증가해 우려를 낳았지만 이날 다시 30명대로 감소했다. 전체 확진자 31명의 확진 경로는 접촉 21명, 감염원 불명 10명이다.
이날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기존 집단감염 사례는 해운대 목욕장(추가 1명/누적 21명)이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위중증 환자는 9명이며 부산시 전체 인구 중 1차 접종자는 77.6%, 접종 완료자는 6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