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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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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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명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가운데 3명은 대구와 경남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별로 살펴보면 중구 3명, 남구 2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