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코로나 30명대…목욕장·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지속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에서 목욕장과 요양병원 등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과 비슷한 수치이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누적 1만360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42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최근 부산 신규 확진자수는 20~40명대로 다소 안정된 상태이지만 신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체 확진자 중 2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9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접촉자 26명은 가족 9명, 지인 5명, 동료 3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목욕장 7명, 병원 1명, 음식점 1명이다.

이날 신규 집단 감염 사례가 1건 발생했다. 연제구 소재 A목욕장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21일 유증상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종사자와 동시간대 이용자 109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이용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종사자 1명, 이용자 6명)이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직원 5명, 환자 5명)이다.

연제구 소재 B목욕장과 관련해서 이날 이용자 2명이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용자 7명, 접촉자 3명)이다.

사하구 직장에서도 이날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직원 11명, 가족 2명)이다.

이날 기준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10명이며 이 가운데 11명이 위중증이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157명으로 늘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3. 3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4. 4“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5. 5코로나19 확산에 사적모임 인원기준 강화한다
  6. 6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7. 7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8. 8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9. 9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10. 10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1. 1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2. 2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3. 3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4. 4조동연 공식 사의… 송영길 “사회적 명예살인, 강용석 고발”
  5. 5단체장의 치적 홍보, 3일부터 전면 금지
  6. 6낮엔 대선운동, 밤엔 얼굴 알리기…경쟁자 반칙 CCTV 감시도
  7. 7여야 내년도 예산 최종 합의 불발…지역화폐 등 이견
  8. 8구청장들 막판까지 극한 스케줄…현직 프리미엄 최대한 활용
  9. 9607조 규모 내년 예산안 본회의 통과
  10. 10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한미 작전계획 수정 착수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3. 3달콤촉촉 트리 케이크로 근사한 홈파티 어때요
  4. 4“여성 해기사 늘리려면 업계 인식 바꿔야”
  5. 5유통가는 지금 ‘홈파티 준비 중’
  6. 6겨울 딸기왕국 오세요
  7. 7“비수도권 기업 어깨 펴도록 법인세 인하 해달라”
  8. 8예비창업자 대상 해양산업 지식토크쇼
  9. 9척아이롤·생연어·제주 밀감…올해 베스트 먹거리 총출동
  10. 10세종기지 정밀 해도 제작, 안전한 남극 바닷길 확보
  1. 1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2. 2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3. 3코로나19 확산에 사적모임 인원기준 강화한다
  4. 4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5. 5부산시 대저대교 환경적 관점 접근…이번엔 최적 노선 이끌어 낼까
  6. 6법원, '고발 사주' 손준성 영장 또 기각
  7. 7오늘의 날씨- 2021년 12월 3일
  8. 8“해설 늘려달라” “숨은 지역문화 찾아줘요” 독자 바람 한가득
  9. 93일 부울경 대체로 흐려...경남 오전까지 눈·비
  10. 10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63> 언어발달 지연 신하은 양
  1. 1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2. 2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3. 3김한별 부활…후배 이끌고 공격 주도
  4. 431년 만에 MLB 직장폐쇄…김광현 FA 협상 어쩌나
  5. 5맥 못 추는 유럽파…황희찬 5경기째 골 침묵
  6. 6측정 장비 OUT…내년부턴 눈으로만 그린 관찰
  7. 77년째 축구 유소년 사랑…정용환 장학회 꿈과 희망 쐈다
  8. 8네이마르 다음이 손흥민…세계 6위 포워드로 ‘우뚝’
  9. 9롯데와 결별 노경은, SSG서 재기 노린다
  10. 10MLB 직장폐쇄 우려에…숨죽이는 한국 프로야구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언어발달 지연 신하은 양
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ESG와 시니어 일자리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