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에서 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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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난로 앞에서 잠시 몸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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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13명, 거제 12명, 진주 4명, 사천 3명, 밀양·양산·통영·남해 각 1명이다. 2명은 해외 입국자다.
거제 확진자는 전원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한 기업체 관련 감염이다. 이로써 이 회사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이날 창원 소재 의료기관과 어린이집에서도 각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562명이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