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부산금연지원센터가 ‘삼성물산 부산연지 제2개발 사업장’을 금연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부산금연지원센터는 금연문화 조성과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 지역 300인 미만의 중소규모 사업장 중 금연 선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삼성물산 부산연지 제2개발 사업장은 ▷금연사업 담당자 1인 지정 ▷근로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 ▷사업장 내 흡연·금연구역 지정 ▷금연캠페인 실시 등 금연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번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부산금연지원센터는 중소규모 사업장 중 ‘㈜파나시아’ ‘㈜지맥스’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며, 사업장 참여 확대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 활동을 기업들과 같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훈 센터장(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은 “흡연은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 암,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야기한다”면서 “특히 기저질환 보유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병세 악화나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금연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부산금연지원센터는 부산시와 시군구 보건소, 시교육청 등 지자체의 금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금연 의지가 있지만 스스로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흡연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캠프(4박 5일) 운영과 함께 금연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연상담 및 금연캠프 관련 문의는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흥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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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금연지원센터와 삼성물산 부산연지 2개발 사업장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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