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힘찬병원이 로봇을 활용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수술 전 환자 상태를 3D 시뮬레이션를 통해 철저히 확인한 후 뼈를 최소한으로 절삭, 인공관절을 정확히 삽입해 오차를 최소화하고 수술의 정확도를 높인다. 의료진이 직접 로봇팔을 잡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는 의료진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으로 대응할 수 있다.
1000번째 환자의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담당한 손강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숙련된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에 로봇의 정확함이 더해져 환자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수술 성공률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흥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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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영 부산힘찬병원장, 손강민 원장, 김태균 의무원장(왼쪽부터)과 환자 및 환자 보호자가 1000번째 로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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