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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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21일 동래구 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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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 기준으로 234명으로 잠시 주춤하는 것으로 보였던 확진자 수가 대폭 늘어난 것이다.
부산에서 4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일 208명을 기록했으며, 일주일 만인 12일 319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위중증 환자 수도 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 조봉수 시민건강국장은 “위중증 환자 수는 10명대에서 현재 5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라왔다. 이는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돌파하면 위중증 환자 수는 50~60명 사이를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