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일 0시 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5명, 재택치료자는 18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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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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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4명으로 이들의 연령대는 50대와 60대, 70대, 90대라고 시는 밝혔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로 2명은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1명은 1차 접종, 나머지 1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이었다. 위중증 환자 55명 가운데 70대 이상 27명, 60대 21명, 50대 2명이며 40대 이하 5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3개 중 55개(87.3%)가 사용되고 있다. 일반병상은 673개 중 455개(67.6%)가, 생활치료센터는 1450병상 중 839개(59.7%)가 사용되고 있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는 없지만 기존 초등학교와 시장,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이 확인된 시설에서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