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새학기부터 부산 일반고 95곳서 고교학점제 시범운영. 1학년 때 공통과목 학습 후 2학년부터 학생이 교과목 선택·이수, 학점 쌓아 졸업하는 제도.
2. 천편일률적인 기존 학습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은 적성·진로에 맞는 수업 선택 가능.학습 동기 높이고 자율성·책임성 키운다는 취지
3. 하지만 논란 커. 부산교사노조 “교재·교사 등 선결조건도 준비 없는 성급한 도입 우려. 학교간 편차, 평가제 적정성 문제 등 충분히 반영해 신중히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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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부산센텀여고에 구축된 온라인공동교육 거점센터에서 센텀여고 등 3개교 소속 1, 2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개설된 진로선택과목 ‘인공지능기초’ 과목을 듣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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