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께 착공 … 2024년 개원 목표
울산혁신도시에 총 6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청남의료재단(이사장 심성택)은 2024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울산 중구 서동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9 부지 1·2구역에 첨단의료복합타운 형식의 (가칭)청남센트럴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착공 예정인 청남센트럴병원은 전체 면적 1만6021㎡(4855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15개 진료 과목과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등 7개 센터로 구성한다. 개원하면 1000~1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재단 측은 전망한다. 특히 재단은 특급호텔 수준의 국제병동(30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목적의 외국인이나 울산 방문 바이어 등에게 첨단 시설을 갖춘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12월 22일 시, 중구와 함께 ‘첨단의료복합타운 건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