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2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명이 추가돼 누적 6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사례(14일 오후 5시 기준)는 1건 늘어 누적 43건이 됐다. 울산 지역 백신 3차 접종 완료율은 인구 대비 41.3%(15일 0시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