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70대 환자 한 명이 숨졌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였다고 도는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44명 김해 30명 진주 14명 양산 12명 밀양 4명 사천·통영 각 3명 거제 2명 창녕·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을 포함해 종교·체육 시설, 유흥주점발 집단 감염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4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2441명(입원 1270명, 퇴원 2만1062명, 사망 109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6.2%, 2차 84.1%며, 3차 추가 접종(부스터 샷)의 경우 44.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