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에 지원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0) 씨가 불합격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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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병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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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이 이날 공고한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 합격 예정자 명단에 조 씨가 포함되지 않았다.
조 씨는 지난 13일 경상국립대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 마감일에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다
이어 그는 지난 17일 오후 2시께 병원에 도착해 암센터 2층에서 면접을 봤다.
응급의학과 모집 정원은 2명이었지만, 조 씨 외에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레지던트 시험은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있다. 반기마다 치러지는 레지던트 시험 뒤, 각 병원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레지던트를 뽑는다. 전기와 후기에서 레지던트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추가 모집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