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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센트로 이달 분양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2-01-18 20:06:1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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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경남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조감도)’를 이달 중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지하 2층 지상 27~29층 5개 동으로 ▷76㎡ A(이하 전용면적) 163세대 ▷76㎡ B 55세대 ▷84㎡ 224세대로, 총 442세대가 모두 84㎡ 이하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김해시(경남 도내)나 부산, 울산시에 거주하고 만 19세 이상 순위별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이면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의 고층으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전 세대가 판상형으로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북서쪽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등하교 때 차도를 건너지 않아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남서쪽에는 내덕중학교가 있다.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로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교통 여건에 있다. 부산~김해~마산 복선전철의 장유역 개통이 연내로 다가오면서 김해시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게 된다. 내덕지구에 접한 장유역을 이용하면 부산 부전역까지 1시간50분에서 30분으로 1시간 20분이 단축된다. 장유역은 한라비발디 센트로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김해시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라 부산 지역 집값 상승에 따라 대체 주거지로 찾는 소비자가 는다”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고 복선전철 개통으로 부산생활권이 된다”고 밝혔다. ㈜집과사람씨엔씨가 위탁, 우리자산신탁이 시행,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317-5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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