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로 전환되는 기준인 7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 0시 기준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0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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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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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에 따르면 창원 66명, 김해 31명, 거제 13명, 함안 5명, 진주 4명, 통영 3명, 사천·양산·창녕 각 2명, 남해·하동 각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도내 확진자 접촉이 50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4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2명, 조사 중 45명이다.
창원 유흥주점(12명)과 김해 보육·교육시설(6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4명, 창녕 사업장(3명), 창원 회사(2곳 5명), 함안 사업장(1명), 진주 실내체육시설(1명) 등에서 각각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90대와 70대 등 2명이 사망했다. 이날 경남지역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31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