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핵심 사업인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한 정책발표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23일 걸어서 15분 거리 안에서 보육 의료 문화 생활체육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도시 조성을 위한 ‘15분 도시 정책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정책 브리핑을 통해 15분 도시 부산의 비전과 발전 전략,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후 4시에는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5분 도시 정책이론을 정립한 국제적인 석학인 프랑스 소르본대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의 화상 강연이 열린다.
박 시장은 이날 모레노 교수와 온라인 대담과 방청객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62개 15분 생활권을 상징하는 시민 6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15분 도시 기본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각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오는 5월 13일까지 기본구상 용역 기간에 시민 의견을 수렴해 비전과 전략을 가다듬고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생활권 계획 가이드라인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