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임이)는 지난 20일 봄을 맞아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병일) 주관으로 홀로 사는 취약계층 50세대에 계절 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18년 1월부터 매월 2회 직접 만든 밑반찬 배달을 위한 정기적인 방문을 실시하여 식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반찬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까지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수 다듬어 얼갈이와 열무를 버무린 새콤달콤한 계절 김치와 고소한 어묵 조림을 만들었다.
홍임이 동장은 “따뜻한 봄이 지속되는 만큼 협의체 위원분들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 밖에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