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최근 STX엔진과 함께 방산업체 동반선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제3회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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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와 STX엔진이 최근 개최한 제3회‘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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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STX엔진 이상수 특수본부장을 비롯, 창원산업진흥원,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창원 방산 중소기업 9개사 대표· 사업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지자체 주도형 기업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플랫폼이다.
정부와 수요처, 공급처인 중소기업 간 신기술 개발 협력, 기술지원, 판로개척, 컨소시엄 구성 대·중·소기업 미래 동반성장 파트너십 구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디펜스, 현대로템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행사를 STX 엔진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STX 엔진의 협력업체 진입 방법 안내와 애로 기술 발표, 창원 중소기업 9개사의 개별 기업 제품ㆍ기술 소개, 기업간 개별 상담·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개별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 상호간의 생산제품과 기술 수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창원시 대중소 상생마켓은 기동·함정·항공 등 분야별로 분기 1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기업의 개발 애로품목 설명회, 중소기업 제품(기술) 홍보 발표, 참가 기업간 개별 상담회의 순으로 상호 교류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 기업군의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시 정진성 전략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이번 행사가 방산 기업 동반성장과 협력 생태계 구축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 또를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