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지키는 모임 일명 ‘문지모’를 결성해 문 전 대통령의 국민 통합과 화합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성공한 대통령 문재인 환영위원회’ 성덕주(사진) 본부장은 1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성 본부장은 “문지모에는 슬기로운 문팬생활 등 대통령을 흠모하는 전국의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회원수만 수천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환영행사에 5000명의 회원이 참가해 농악과 국악공연 등 대규모 환영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주민 불편 등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고 회원 자율 참석으로 했다”며 “전국 규모의 문지모를 조만간 결성해 문 전 대통령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지모가 문 전 대통령의 국민 통합과 화합, 지역균형발전 같은 국정철학을 퇴임 후에도 뒷받침하고, 윤석열 정부가 문 전 대통령을 탄합하면 강력 대처하는 등 그를 지키는 역할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환영위는 이전 문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낙선한 후 쉴 때 진주 월아산에서 같이 등산하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중심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