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개월여 만에 1만 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부산 신규 확진자 역시 118일 만에 최소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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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는 봉쇄 51일 만에 지하철 일부 노선의 운행을 재개했다. 사진은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전철 10호선 훙차오기차역에서 방역복을 입은 승객들이 이동 중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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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9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1월 25일(343명) 이후 118일 만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명, 중증병상 가동률은 13.4%(82개 중 11개 사용)로 집계됐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1명이 사망했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6291명이다.
부산을 포함한 국내 신규 확진자는 118일 만에 1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9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미만으로 집계된 건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118일 만이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월 24일(7511명) 이후 17주 만이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25명으로 닷새째 200명대를 이어갔다. 전날 사망자는 22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5만40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