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은 400명대, 전국 6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보면 각각 21주, 22주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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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현행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4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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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1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토요일 발표 기준 지난 1월 22일(236명) 이후 21주 만에 최저치다. 국내 확진자 수 역시 6842명(해외 유입 79명)으로, 지난 1월 15일 4419명 이후 22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3명을 포함해 71명이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6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나흘째 하루 사망자 ‘0명’을 유지 중인 가운데 국내 하루 사망자는 11명 발생했다.
부산의 신규 재택치료자는 420명이며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2655명이다. 전국은 6791명이며 총 재택 치료자는 4만42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