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일 만에 최저치로 집계됐다. 주말·휴일 진단검사량 감소 영향을 고려해도 전반적인 유행 규모는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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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지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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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지역 신규 확진자는 14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월요일 발표 기준 지난 1월 17일(117명) 이후 22주 만에 최저치로 집계됐다. 부산은 지난 16일(457명)부터 닷새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 미만이다. 부산을 포함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이날 3538명(해외 유입 96명)으로, 지난 1월 11일(3094명) 이후 160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1월 10일(3004명) 이후 23주 만에 최저치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4명을 포함해 총 72명이다. 부산은 사흘째 하루 사망자가 ‘0명’이다. 국내 하루 사망자는 10명이다.
이날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경기 886명, 서울 719명, 경북 228명, 인천 222명, 경남 194명, 강원 154명, 부산 149명, 대구 139명, 충남 134명, 광주 116명, 울산 115명, 전남 111명, 대전 91명, 충북 83명, 제주 77명, 전북 72명, 세종 44명, 검역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