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년7개월 만에 최저치인 68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진단 검사량 수준을 회복하며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증가했지만 감소세는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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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2년6개월 동안 중단됐던 예비군 동원훈련이 재개됐다. 사진은 21일 강원 춘천시 육군 제2군수지원여단에서 입소 절차를 밟고 있는 예비군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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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34명이다. 전날(149명)보다 385명 증가했지만 이는 평일 진단 검사량을 회복하며 확진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확진자는 9310명(해외 유입 76명)으로 12일째 1만 명 미만으로 집계됐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5명을 포함해 총 68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70명 아래로 감소한 것은 2020년 11월 18일(67명) 이후 약 1년7개월 만이다.
전날 사망자는 부산 1명을 포함해 12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521명, 서울 2043명, 대구 587명, 경남 577명, 부산 535명, 인천 481명, 경북 369명, 충남 323명, 울산 317명, 강원 304명, 전남 276명, 전북 253명, 충북 235명, 광주 180명, 대전 175명, 제주 69명, 세종 63명, 검역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