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연속 1만 명 미만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입국자 수가 증가하며 해외 유입 감염자는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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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김해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식 모습. 지방 공항 중 처음으로 마련된 센터에서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등 해외 출입국 때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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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5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내 확진자는 8992명(해외 유입 106명)으로 13일 연속 1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로 입국자 수가 증가하며 해외 유입은 전날(76명)보다 30명 늘었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6명을 포함해 총 6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1년7개월 만에 최저치인 68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4명 더 줄었다.
전날 사망자는 부산 2명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이날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경기 2281명, 서울 1778명, 부산 552명, 경남 539명, 경북 525명, 대구 469명, 인천 404명, 충남 365명, 강원 364명, 울산 332명, 전남 269명, 전북 265명, 충북 223명, 대전 204명, 광주 183명, 제주 163명, 세종 7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