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코로나 사망자 5일째 '0'…신규 확진 감소세 둔화

해외 유입 114명 이틀째 세 자릿수

부산 149명 포함 총 3429명 신규확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코로나19 사망자가 닷새째 ‘0명’으로 확인됐다. 주말·휴일 진단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었지만 감소폭은 둔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면역 감소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당분간 소폭의 증감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메타세쿼이아길에서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졸업패션쇼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대면 졸업패션쇼가 열렸다. 연합뉴스
부산시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49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과 같은 수치다. 2주 전인 지난 13일(188명)보다는 39명 적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는 3429명 늘었다. 이 중 114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해외 유입 사례는 3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135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해외 유입 사례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건 이날이 네 번째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5명을 포함해 68명이다.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5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하루 새 14명 증가해 60명대로 올라섰다.

전날 사망자는 총 3명으로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부산은 지난 23일부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날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014명, 서울 600명, 경남 211명, 인천 206명, 경북 200명, 부산 149명, 충남 142명, 강원·전남 각 131명, 대전 99명, 전북 92명, 대구 91명, 울산 86명, 충북 85명, 광주 83명, 제주 67명, 세종 26명, 검역 16명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