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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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씨 속 부산 시민들. 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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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부산 27도, 울산 28도, 경남 24~28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3도, 경남 31~36도로 평년보다 4~6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거제·고성·남해·통영을 제외한 경남 대부분 지역과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표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많겠다”며 “폭염으로 인해 보건과 농업, 축산업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