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내 하청 노조 파업에 불만을 품고 하청 노조가 내건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직원이 검거됐다.
해당 현수막에는 하청 노조가 사측에 임금 인상과 단체교섭권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A 씨는 하청 노조 파업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현수막을 훼손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회사 보안요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있던 A 씨는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CCTV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A 씨에 대해 재물손괴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