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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자이언트 부메랑고, EDM파티…짜릿한 롯데워터파크

축구장 17배… 남태평양 온 듯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2-07-21 19:56:29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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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코스터’ 300m 트랙 하강
- 서핑 무료 강습 … 인터넷 예약
- 내일부터 워터 뮤직 페스타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김해롯데워터파크의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와 ‘워터코스터’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잇따라 오픈하며 더위 사냥 준비를 마쳤다. MZ세대의 가슴을 뛰게 할 뮤직 댄스 페스티벌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도 관심거리다. 워터파크와 함께하는 여름 속으로 빠져보자.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급 하강했다가 하늘에 닿을 듯 빠르게 상승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를 탄 이용객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자이언트급 워터파크

축구장 17배 크기의 초대형 워터파크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남태평양에 온 느낌을 준다. 최고의 스릴도 즐길 수 있다. 22m 높이에서 2인승 튜브를 타고 같이 300m 트랙을 하강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워터 코스터’는 스릴감을 선사한다.

친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다양하다. 6인승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170m 트랙을 지나 급 하강했다가 하늘에 닿을 듯 급 상승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인기 슬라이드다. 길이 190m, 높이 21m의 국내 최대 규모 스윙 슬라이드 ‘더블 스윙 슬라이드’ 역시 6인승 튜브를 타고 하강하며 두 번의 스윙감을 선사한다.

■온 가족이 즐기는 종합물놀이시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한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찾는다면 종합 물놀이 시설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를 추천한다. 최대 높이 21m, 국내 최초의 물버킷 3개를 보유한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는 6개의 바디 슬라이드와 시원한 물폭탄을 선사하는 대형 물버킷이 한 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물놀이 시설인 티키 풀에서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티키 풀에는 2개의 미끄럼틀과 버섯 분수, 신나는 물대포가 더위 사냥 준비를 마쳤다.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플로우라이더’, ‘와일드 서핑’도 운영 중이다. 서핑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강습이 무료로 이뤄지며 대관과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김해롯데워터파크와일드서핑’을 통해 가능하다.

■무더위를 날릴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스를 날려줄 신나는 공연도 준비됐다. 축제를 알리는 DJ의 프리쇼 공연을 시작으로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EDM파티가 펼쳐지는 워터 뮤직 페스타가 2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하루 세 차례 야외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워터 뮤직 페스타는 심장을 강타하는 EDM과 워터캐논 등 특수장치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달군다. 흥과 끼가 넘치는 학생들을 위한 댄스 콘테스트 ‘스쿨 댄스 페스타’도 마련됐다. 영남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10개팀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다음 달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펼쳐질 본선 경연을 통해 5개 팀을 선정하고, 총 700만 원의 시상금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공연할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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