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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100여 일 앞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복도에서 수강생들이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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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학습전략
국어 중 문학은 EBS 작품을 중심으로 중요 작품의 내용을 정리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독서도 다양한 종류의 지문을 푸는 방법에 대한 연습을 해야 한다. 화법과 작문 중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는 오답 유형을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 언어와 매체 중 문법은 개념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매체는 아직 문제의 유형이 고정돼 있지 않으므로 수능과 모의평가의 유형을 참조하는 걸 권한다.
수학은 공통과목 대비를 충실히 하는 게 기본이다. 기출문제 및 최근 수능 출제 트렌드를 파악하고 수능 1, 2등급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중요하다. 수능 3, 4등급 학생들은 남은 100일 동안 모의고사에서 자신이 맞출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면서 가능한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5등급 이하 학생들은 3점짜리 문제를 다 맞히는 것을 목표로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기본 개념을 익히도록 하자.
영어는 독해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어휘 암기와 다양한 지문 읽기가 요구된다. 취약한 문제 유형을 파악해 집중 학습하고 쉬운 문제 유형에서 점수를 확보하는 등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 보며 ‘문제 풀이의 감’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지므로 고난도 킬러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모의평가에서 고난도로 나온 주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심화 학습하는 게 좋다. 지문이 길거나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는 시간 안배하는 연습을 하고 기출 문제나 EBS 연계 교재 등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중심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을 권한다.
과학탐구는 전 범위에 걸친 내용 정리를 꼼꼼하고 치밀하게 해야 한다. 실전과 같은 집중력으로 정성을 들여서 문제를 풀고 부족한 점을 찾아내 보완해야 한다. 양적 계산이 요구되는 문항을 반복 학습해 계산 능력을 극대화 하고 기출 문항과 다른 형태의 문항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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