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 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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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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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4592명 늘어 누적 2123만635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만8714명)보다 4122명 줄었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5470명→5만5264명→14만9871명→15만1766명→13만7241명→12만8714명→12만4592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480명으로 전날(464명)보다 16명 늘었다.
한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9명으로 전날(453명)보다 16명 많았다. 지난 5월 1일(493명) 이후 104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7명으로 전날(58명)보다 9명 많았다. 지난 5월 8일(71명) 이후 97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41명, 70대 20명, 60대 1명, 50대와 40대 각 2명, 10세 이하 1명이다.
현재 누적 사망자는 2만556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71만7097명으로 전날(69만4643명)보다 2만2454명 늘었다.
한편 부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7656명이 추가돼 누적 127만409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2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7명, 60대 4명, 50대 1명, 40대 1명이다.
사망자도 7명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5명, 60대 2명이다. 사망자 가운데 6명은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432명 늘어 재택치료 누적 인원은 119만8890명이다.
현재 부산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9.2%(63개 중 31개 사용)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54.9%(102개 중 56개 사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