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7일 만에 가장 많은 51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12만 명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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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재설치 운영에 들어간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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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가 512명(부산 29명)으로 전날(469명)보다 4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9일(526명) 이후 107일 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신규 확진자의 증가세와 1~2주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데, 반등이 본격화된 모양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1만9603명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10만5507명)의 1.13배, 2주 전인 지난달 31일(7만3589명)의 1.63배 수준이다. 이날 부산은 700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사망자는 57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74만833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