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30분 영도구 중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린 A(20대) 씨가 10여 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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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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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에 따르면 A 씨는 바다에 빠트린 안경을 찾다가 파도에 휩쓸려 해상을 표류했다. 차도로 500여 m 떨어진 중리 75광장 앞 해상까지 떠내려 간 A 씨는 다행히 부표를 잡았고,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건강상태가 양호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지인이 있는 중리해변 인근으로 호송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