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전년보다 2609억 증액…울산시, UNIST 의과학원 ‘탄력’(종합)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이진규 기자
  •  |   입력 : 2022-08-30 19:36:32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울산시는 전년보다 적은 정부 예산을 확보했으나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예산이 반영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경남도는 지난해보다 2609억 원이 증액된 8조2782억 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 정부안으로 3조1867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234억 원 적지만 시는 정부 지출사업 10% 감액 편성 지침 등을 고려하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가 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을 보면 올해 처음으로 울산과학기술원 의과학원 설립을 위한 예산 6억 원이 반영됐다. 전기·수소차 핵심 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10억 원과 신정3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3억 원도 포함됐다.

또 재난 안전산업 진흥센터 조성에 15억 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5억 원, 연구개발(R&D)지구 간선도로 개설사업 예산 43억 원 등도 확보됐다.

경남도는 사회기반시설(SOC) 분야 예산이 줄어드는 중에도 진해신항과 남부내륙철도, 양산도시철도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SOC 사업 예산은 다수가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3년 정부 예산안에 8조2782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안은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해 지난해 최종 확보액 8조173억 원보다 3.3% 증가했고,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 시행사업은 4.6% 증가했다.

분야별로 정부 예산안 반영액을 보면 SOC 분야가 감소한 반면 복지 문화 환경 농림수산 분야는 증액됐다. 특히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내세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성과가 있었다. 신규 사업인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에 5억 원, 경남권 지역엔젤투자허브 구축 4억2000만 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486억 원,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비 1686억 원이 본격 편성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