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저축은행 울산지점이 19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달동으로 이전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울산지점은 남구 현대해상 번영사거리 대로변에 있는 아이사랑 빌딩 3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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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진주저축은행 울산지점 이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진주저축은행 제공 |
진주저축은행은 울산지점 이전을 계기로 울산 남부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내방객의 편의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1972년 창립 후 진주본점을 비롯해 ▷2005년 창원 ▷2006년 김해(부산지점 이전 통합) ▷2007년 울산 ▷ 2011년 부산 ▷2012년 남포동출장소(현 서부산출장소)와 통영출장소를 개설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진주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기준 자산 6354억 원, 여신 5394억 원, 수신 5677억 원, 자기자본 559억 원과 임직원 78명, 점포 6개의 중소형 저축은행이지만 변화와 혁신, 고객 밀착과 틈새시장 개척 영업으로 21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작지만 강한 은행’으로 평가받는다.
또 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11.11%로 우량은행으로 분류되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3.23%로, 8% 이하의 비율을 유지해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