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주춤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다시 뚜렷해졌다. 다만 위중증·사망자 수는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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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한 지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풍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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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1286명(해외 유입 326명) 늘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영향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14일(9만3960명)보다는 5만2674명 줄었고, 2주 전인 지난 7일(8만5510명)보다도 4만4224명 줄었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801명으로, 수요일 발표 기준 감소세를 이어갔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24명을 포함해 494명이다. 전날(497명)보다는 3명 줄었지만 아직 감소세를 판단하기엔 이른 규모다. 전날 사망자는 59명(부산 6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24만1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