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 수는 45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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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한 지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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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9108명(해외 유입 303명) 늘었다고 밝혔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8일(1만9295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274명으로, 11주 만에(7월 8일 1240명)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 감소세를 이어갔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22명을 포함해 399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9일(364명) 이후 45일 만이다.
전날 사망자는 68명(부산 4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20만56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