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부산데이 인(in) 파리’ 행사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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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부산역 대합실에서 ‘2022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시민 대장정에는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총 55명이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참여해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 주요도시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임무를 수행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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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단장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 현지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 한류 인플루언서,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퓨전국악 공연단 ‘흥’ 연주와 부산음식 소개, 씨앗호떡 만들기 시연, 부산 전통주 시음, 부산기념품 10선 전시 등을 펼치며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후보 도시 부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에 참여한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55명은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 5개국 도시를 방문했다. 대장정 중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지역 기업인 15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개척단’은 각 방문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여는 등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