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의 ‘재건축 대장’으로 꼽히는 수영구 삼익비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 받아. 201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8년 만.
2. 사업시행계획인가는 건축과 관련한 조합의 사업 계획을 관청이 승인한 것으로, 정비사업의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어. 삼익비치는 광안리해변 앞마당처럼 끼고 있는 등 우수한 입지 갖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정비사업장.
3. 특히 조합 내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세대수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설계 변경을 추진할지 여부도 관심. 이밖에 부산에서 손꼽히는 대형 정비사업장들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 들어가 위축된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수 있을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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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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