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삼영)는 28일 최필진 교수의 인상학 강의 ‘얼굴로 읽는 소통의 기술’ 강연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단절된 이웃과의 소통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주민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회를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나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얼굴도 한번 떠올리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삼영 위원장은 “지난 3년간 마스크로 서로 간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상대방 표정,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마련해 이웃사랑 마을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