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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2023년 한국지역도서전』 개최지로 선정

2022년 제6회 광주 동구 한국지역도서전 개막식에서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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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30일 광주 동구에서 개최된 제6회 한국지역도서전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가 수영구를 2023년 「제7회 한국지역도서전」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도서전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문화와 출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한국지역출판연대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앞서 수영구는 지난 9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한국지역도서전을 예비문화도시사업과 연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전국 최고의 도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개막식 차기개최지 수락연설에서 “내년 제7회 한국지역도서전 개최를 잘 준비하여 망미책방골목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지역출판사들이 시대의 변화에도 지역주민과 MZ세대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2023년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내년 한국지역도서전은 2023년 10월 중 3일간(금~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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