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4일부터 공영자전거 ‘타반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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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가 세워져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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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1년권(2만 원) 6개월권(1만 원) 30일권(5000원) 1일권(1000원) 중 원하는 이용권을 구매하면 타반나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이 7월부터 3개월간 타반나를 무료 시범 운영한 결과 전용 앱 회원가입 수는 3281명, 자전거 이용 횟수는 총 8862회로 나타났다.
타반나는 전용 앱으로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2시간 내 반납하면 운영시간 내 재대여할 수 있다. 전용 앱은 기장군 공영자전거 홈페이지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할 수 있다.
타반나 설치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중앙공원·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미 가입된 기장군 자전거 보험과 별도로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보험도 추가로 가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