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코로나19 진단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에 머물렀다. 해외 유입 감염 사례도 이틀째 100명대를 유지했고, 하루 사망자는 63일 만에 10명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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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경북 안동시 운흥동 문화 플랫폼 모디684(옛 안동역) 광장에서 열린 ‘202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풍경. 이날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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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6423명(해외 유입 106명) 늘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도 1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여름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5일(1만8125명) 이후 13주 만에 처음이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694명으로, 지난 6월 28일(675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이날 해외 유입은 106명으로 전날(132명)보다 감소하며 이틀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 검사 의무가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날 부산 19명을 포함해 353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19명이다. 하루 사망자가 1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2일(16명) 이후 63일 만이다. 전날 부산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모두 14만350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