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5일) 낮 12시~오후 3시부터 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고, 부산 울산, 그밖에 경남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 0시~오전 6시부터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 부울경에는 가끔 비가 내린다. 이틀간 강수량은 부산 울산과 경남 남해안 각각 5~20㎜이고, 경남 내륙은 5㎜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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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가 내린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 돌담길에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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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9~16도)보다 조금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23~25도)보다 조금 낮다.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머무르는 곳이 많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다.
오늘 오전 8시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7도 경남 14~18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20~23도로 어제(23~27도)보다 3~6도 낮으며, 평년(23~25도)보다 2~4도 낮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5도, 경남 13~17도로 평년(9~16도)보다 1~4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19도 경남 19~22도로 평년(23~25도)보다 3~4도 낮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4도 경남 11~16도로 평년(9~16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0도 경남 21~23도로 평년(23~25도)보다 1~3도 낮겠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발효돼 다음날 새벽3시~오전 6시 해제 예고된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울산앞바다에는 오늘 밤 9시~다음날 0시 해제예고 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