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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페이지 편의성 높인 구성으로 새 단장

주요 콘텐츠 중심 가독성 높여

모바일 사이트도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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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이트의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부산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부산시 제공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부산만의 독창적인 화면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는 하루 평균 8만여 명이 방문한다.

이번 개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홍보와 15분 도시, 해상스마트시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민선 8기 정책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시정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새 홈페이지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을 먼저 볼 수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4개 언어의 부산시보, 통합예약 및 관광정보 등 수요가 높은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 콘텐츠 구성은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가 나열된 형식의 복잡한 화면에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간결하고 단순하게 배치해 시각적으로 편안한 화면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는 모바일 사이트도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

시 나윤빈 대변인은 “이번 홈페이지 새 단장으로 민선8기 시정의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시정정보와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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