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닷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1216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677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993→408→1782→1411→1098→1204→1216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2명, 30대 1명 등 6명으로 나타났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8.6%,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17.5%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 확진자는 2만6906명 늘어 누적 2527만1078명이 됐다. 이는 전날 0시 기준 2만4751명보다 2155명(8.7%), 1주 전 2만2832명 대비 4074명(17.8%) 늘어났다. 전주 대비 확진자 수 증가세를 이틀 연속으로 이어갔다.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9로 9주 만에 1을 넘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세로 해석한다.
 |
| 부산역 임시선별진료소. 국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