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금정구 주택가에서 모녀의 속옷을 훔친 범행에 대해 경찰의 초동 대처가 늦었다는 지적이. 경찰은 A 씨 집을 찾아 움직임 감지 센서를 붙이고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혀.
2. A 씨는 지난 6일 새벽 소변을 누는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A 씨 집을 찾는데 20분 이상 걸린 것으로 드러나.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을 찾았지만 CCTV 속 얼굴이 흐릿해 특정이 어려운 상태.
3. 스토킹처벌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지난달까지 경찰이 입건한 스토킹 범죄는 7141건이지만 가해자를 상대로 긴급·응급조치를 한 사례는 47.4%(3387건)에 그쳐. 정부는 최근 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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