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식품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LA에서 ‘거창군 농특산식품 온·오프라인 안테나숍’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
| 거창군이 미국LA에 개장한 ‘농특산식품 미국 온·오프라인 안테나숍’ 전경. 거창군 제공
|
내년 초까지 운영하는 안테나숍은 미국 LA 라미라다(La Mirada)에 있는 울타리USA 직매장과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식품 커머스인 울타리USA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농특산식품을 판매한다. 품목은 여주환·차, 묵가루, 부각, 식혜, 한방 샴푸, 석류 콜라겐 등 지역 6개 사에서 생산한 11개다.
앞서 거창군은 지난해 미국 시카고에 처음으로 ‘거창 농특산식품 안테나숍’을 설치해 3개월간 운영해 지역 11개 사가 생산한 42개 제품을 수출하고 그중 6개 업체의 신규 수출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음 달 미국 신규 거래처 확보와 거창 안테나숍의 홍보를 위해 미국 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를 준비 중이다”며 “앞으로 지역 수출업체의 수출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