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 참사로 부산·경남·울산에서 예정된 행사도 줄줄이 중단. 가장 먼저 30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원아시아페시티벌 K-POP 콘서트가 취소.
2. 올해 6회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정상급 가수 13팀이 무대에 모여 4만여 명의 팬이 몰릴 것으로 기대. 다음달 5일 개최예정인 광안리 불꽃 축제 역시 참사의 여파 받을 것으로 보여.
3. 다만 무작정 중단시 행사 관련자들의 피해가 막심해 시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원래 진행 중이던 ‘기장군 차 성문화축제’, ‘수영구민 SUP’대회 등도 축소하거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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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로 국가에도기간이 선포된 3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원아시아페시티벌 행사 취소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r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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